20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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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1


08/14
9월까지만 어떻게든 정신줄 잡고 살아야지 그 이후로는 괜찮아질 것 같으니

08/20
9월이 끝이 아니게 된 것 같은데 그냥 죽을까...


오늘도 세상에 정권지르기를 해

2025/08/19


아.

2025/08/14


[무드] ㅡㅡ

걍 뇌를 빼고 살자! 싶다가도 '아니 그치만 **'로 스스로의 스트레스 수치를 높여버리는 행동에 대한 전문 용어가 있을텐데 분명...
아무튼 9월까지 개피곤예민충 모드로 살 것 같으니 애먼 곳에 짜증이나 화내지 않도록 정신 단디 붙들어매야만이... 진심 없던 병도 생기겠다...

2025/08/01


오늘의 외출 티타임. 기회가 되면 들리는 찻집인데 오늘은 마침 동선도 맞아 떨어져서 방문.

마침 계시던 사장님께서 철관음에 대한 이야기도 해주시고, 농향 안계철관음을 살짝 맛볼 기회도 주셨음. 기존 청향 과는 또 다른 깊은 맛의 매력이 있는 농향 안계철관음. 현재는 트렌드에 따라 청향만 생산해도 옛 전통의 맛을 찾는 이유를 알 것만 같았다.

혹시 관심이 있으시다면 대만 쪽 철관음은 농향이니 이것으로 도전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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