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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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7


근황...
1. 방 전등을 고쳐서 무드등 라이프를 탈출했다네요
2. 회사 (이하후략)
3. 칸헬 분들과 오프라인 탁을 하는 기회가 얼마 전에 있었는데 5시간이나 연속으로 떠들면서도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재밌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작업하던건 출근 빵빠레 불며 시작 이후로 기력 부족 이슈에 시달려서 잠깐 중단됐는데 여유 날 때 쫌쫌따 건드리는 걸로

2025/10/17


연휴 중에 갑자기 방 전등이 나가버려서 졸지에 1주 넘게 무드있는 무드등 라이프 중... 하아 이걸 언제 고치나...

2025/10/13


그냥 오타쿠질을 더 하고 싶어서 건드리고 있는게 있는데... 공개할만한 상태가 될 수 있을지는 투 비 컨티뉴ㅡ,,,

2025/10/06


예에전에 여름 쯤에 구매한 버번 위스키를 오늘에서야 드디어 개봉...
생각보다 굉장히 부드러운 느낌의 버번이었다. 미국식 위스키에 큰 기대를 안하시던 아버지도 호평.
믹터스 스몰배치 버번 위스키

2025/10/02


이건 또 무슨 변수지

2025/10/01


바빠서.. 라고 해야하나 정신이 없어서 짧동하더라도 일기를 좀 써보자는 나의 결심이...
훌쩍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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