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25년도는... 티알 좀 가면서 1차 오타쿠질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
세션 낋여주시는 지엠님들께 압도적 감사..
DR @sentavii
2026-01-04 23:02
memo. 타라오 진
야타중공업 입사는 성인이 되자마자 한 것으로 알려짐.
학사 석사 과정도 조기 졸업할 정도의 수재였으나 갑작스레 건강이 악화되어 박사 과정을 중단해야 했다. 현대 의학 기술로는 병을 치료할 수 없어 다른 방향의 해결책을 찾아보기 위해(+만약 이대로 죽는다면 눈에 띄고 싶지 않아서) 그대로 잠적.
이 과정에서 기인을 만나고 초자연적인 도움을 받아 기적적으로 병을 완치. 이 일을 계기로 비과학적인 힘에 큰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다. 1~2년 후 다시 사회로 돌아온 그에게 병세의 흔적이라곤 살짝 세어버린 머리색 정도였지만, 이상적인 연구직의 모습 또한 바래져버렸다.
공식적으로는 아직 야타중공업 연구직으로 남아있지만 실질적으로 사회에선 점쟁이 일을 하며 살고 있음. 관심이 있는 일이기도 하지만 겸사 사람에 대한 정보와 비밀을 얻기 쉬운 창구이기에...
잠적 전: 안색이 나빠 보일 정도로 창백하고 마름. 차분한 모범생 인상. 진회색 머리. 검은 눈. 러시아 혼혈로 살짝 이국적인 느낌이 든다. 겉인상과 비슷하게 차분한 성격. 감정이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아 냉한 인상이 있다. 겉보기와는 다르게 정은 좀 많은 편. 태생적으로 병약한 신체로 인해 사람과 어울릴 기회가 제한적이었다보니 실제로는 사람을 대하는 것이 서툰 것에 가깝다. 보통의 동양인들과는 살짝 이질감 드는 외관도 소외감을 주던 마이너스 요소.
복귀 후: 아직 하얀 편이지만 적어도 아픈 사람의 인상은 아님. 머리가 세어 흰색에 가까운 밝은 회색이 되었다. 예전과 같은 검은 눈, 그러나 전체적인 인상은 좀 더 자신감 있는 느낌이 되었다. 좀 더 사회적인 성격이 되었지만, 자신을 드러내는 것에는 더 폐쇄적이 되었다. 무슨 생각을 하는지 가늠할 수 없게 만드는 태도를 유지한다. 어떨 때는 가볍게, 어떨 때는 진중해서 어느 쪽이 진짜인지 알 수가 없음. 심지어 다소 사이비스러운 발언을 할 때가 있어 사람의 신뢰도를 떨어뜨린다. 자신도 기본적으로 모든 사람을 신뢰하지 않는 스탠스. 소속 유파에 대한 충성도는 이전보다 더 강해져 어떨 때는 집착같기도 하다.
정신 나갈 것 같은 서커스 경기 보여주고선 (진짜 정신 나갈뻔함) 갑자기 홈그 축제 끝내기 전에 여러분 마지막으로 진짜 할 말 하나만 더 할게요 하더니 갑자기 대장 4년 재계약 소식 터뜨림
덕분에 심장이 오그라들 것 같은 경기가 기억이 안납니다... 이게 무슨 일이냐 (선생님! 발표는 어제였습니다 정신차리세요 선생님!)
이렇게 된거 지금 로스터 오래 갔으면 좋겠다 훌쩍훌쩍 데장 옆에 계속 있어주면 안돼겠니 얘들아
DR @sentavii
2025-07-28 15:02
그리고 주말 간 미루고 미뤘던 올드가드2도 봤는데요
그냥 큰 기대 안하고 가볍게 보기 좋은 느낌으로 보면 괜춘한듯...? 나쁘지는 않았슴
세션 낋여주시는 지엠님들께 압도적 감사..
학사 석사 과정도 조기 졸업할 정도의 수재였으나 갑작스레 건강이 악화되어 박사 과정을 중단해야 했다. 현대 의학 기술로는 병을 치료할 수 없어 다른 방향의 해결책을 찾아보기 위해(+만약 이대로 죽는다면 눈에 띄고 싶지 않아서) 그대로 잠적.
이 과정에서 기인을 만나고 초자연적인 도움을 받아 기적적으로 병을 완치. 이 일을 계기로 비과학적인 힘에 큰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다. 1~2년 후 다시 사회로 돌아온 그에게 병세의 흔적이라곤 살짝 세어버린 머리색 정도였지만, 이상적인 연구직의 모습 또한 바래져버렸다.
공식적으로는 아직 야타중공업 연구직으로 남아있지만 실질적으로 사회에선 점쟁이 일을 하며 살고 있음. 관심이 있는 일이기도 하지만 겸사 사람에 대한 정보와 비밀을 얻기 쉬운 창구이기에...
잠적 전: 안색이 나빠 보일 정도로 창백하고 마름. 차분한 모범생 인상. 진회색 머리. 검은 눈. 러시아 혼혈로 살짝 이국적인 느낌이 든다. 겉인상과 비슷하게 차분한 성격. 감정이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아 냉한 인상이 있다. 겉보기와는 다르게 정은 좀 많은 편. 태생적으로 병약한 신체로 인해 사람과 어울릴 기회가 제한적이었다보니 실제로는 사람을 대하는 것이 서툰 것에 가깝다. 보통의 동양인들과는 살짝 이질감 드는 외관도 소외감을 주던 마이너스 요소.
복귀 후: 아직 하얀 편이지만 적어도 아픈 사람의 인상은 아님. 머리가 세어 흰색에 가까운 밝은 회색이 되었다. 예전과 같은 검은 눈, 그러나 전체적인 인상은 좀 더 자신감 있는 느낌이 되었다. 좀 더 사회적인 성격이 되었지만, 자신을 드러내는 것에는 더 폐쇄적이 되었다. 무슨 생각을 하는지 가늠할 수 없게 만드는 태도를 유지한다. 어떨 때는 가볍게, 어떨 때는 진중해서 어느 쪽이 진짜인지 알 수가 없음. 심지어 다소 사이비스러운 발언을 할 때가 있어 사람의 신뢰도를 떨어뜨린다. 자신도 기본적으로 모든 사람을 신뢰하지 않는 스탠스. 소속 유파에 대한 충성도는 이전보다 더 강해져 어떨 때는 집착같기도 하다.